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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공순 꽃배달 노영주 부부 프로필 이웃집 백만장자

핫이슈즈 2025. 10. 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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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방송 사상 처음으로 부부가 함께 등장하는 백만장자 특집을 예고했습니다. 오는 10월 1일(화) 밤 9시 55분 방영분에서는 꽃배달 전문 브랜드를 국내 1위로 성장시킨 윤공순·노영주 부부가 주인공으로 나서며, 놀라운 성공 스토리와 호화 저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꽃배달로 만든 하루 12억 매출

윤공순 꽃배달 노영주 부부 프로필 사진 이웃집 백만장자

 

윤공순 대표는 방송에서 “단 하루 최고 매출이 12억 원에 달한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MC 서장훈은 “연간 매출 규모가 수백억 원 수준일 것”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들이 운영하는 브랜드는 2017년과 2018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서비스업 최초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업계 정상에 올라 있습니다.

배산임수 초호화 저택 최초 공개

윤공순 꽃배달 노영주 부부 프로필 사진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에서는 부부가 거주하는 대지 250평 규모의 저택도 카메라에 담깁니다. 산을 뒤로 두고 정원이 펼쳐진 배산임수 명당에 자리해 있으며, 프로 경기장 수준의 잔디 정원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아내 윤공순은 “정원에 놓인 돌 하나 가격이 5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화장실마저 뷰 맛집이라 불릴 만큼 집 내부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트로트 가수 닮은 남편 노영주

윤공순 꽃배달 노영주 부부 프로필 사진 이웃집 백만장자

 

남편 노영주는 외모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긴 머리를 묶은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 턱수염까지 갖춘 모습이 마치 트로트 가수 나훈아를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친 비주얼과 달리 실제 성격은 아내를 세심히 챙기는 ‘사랑꾼’에 가까웠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빛난 부부 케미

윤공순 꽃배달 노영주 부부 프로필 사진 이웃집 백만장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손을 꼭 잡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은 제작진과 MC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서장훈은 “금슬이 정말 부럽다”고 말했으며, 장예원 아나운서가 “부럽냐”는 질문을 던지자 서장훈이 특유의 재치로 “전혀요”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방송 정보 정리

  • 프로그램명: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방송 채널: EBS
  • 방송 일시: 2025년 10월 1일 화요일 밤 9시 55분
  • 출연: 윤공순·노영주 부부
  • 주요 내용: 꽃배달로 일군 성공 스토리, 하루 12억 매출, 초호화 저택 공개

✔️ 핵심 요약

  • 윤공순·노영주 부부, 꽃배달 브랜드 전국 1위 성장
  • 하루 매출 최고 12억 원, 연 매출 수백억 규모 예상
  •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 은탑산업훈장 수상
  • 대지 250평 배산임수 저택 최초 공개
  • 노영주, 나훈아 닮은 외모와 아내 사랑꾼 면모 화제

마무리 정리

윤공순 꽃배달 노영주 부부 프로필 사진 이웃집 백만장자

 

이번 방송은 프로그램 최초로 부부 백만장자가 함께 출연해 더욱 특별함을 더합니다. 성공적인 사업 운영과 화목한 가정, 그리고 남다른 스케일의 저택까지. 윤공순·노영주 부부의 이야기는 단순한 부자가 아닌, 노력과 파트너십의 결과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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