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66회에서는 가수 강남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해 특별한 모자 케미를 보여줍니다. 강남의 일상부터 가족 이야기, 폭로전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1. 강남 프로필과 나이
강남(본명: 야마구치 켄타로)은 1987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만 38세입니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성장했으며, 신체는 176cm, 64kg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해 히트곡을 발표했고, 이후 예능 정글의 법칙,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을 통해 밝고 유쾌한 매력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가수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방송 예능을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2. 강남 어머니 프로필
강남의 어머니는 1950년대 후반 출생으로 추정되며, 현재 60대 후반의 연세입니다. 일본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솔직하고 재치 있는 성격으로 방송에 등장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강남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와 남다른 일화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예능감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3. 유튜브 콘텐츠 회의 현장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개인 유튜브 채널 콘텐츠 기획 회의에 직접 참여합니다. 스케줄이 없으면 주 3회 이상 회사로 출근한다는 그는, 17개 휴게소를 탐방하는 아이템을 두고 제작진과 팽팽한 의견을 나눕니다. 포르셰 주제 영상, 무표정 여행 등 이미 촬영했던 콘텐츠를 두고서도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무려 2시간 이상 회의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4. 아내 이상화와 깜짝 통화
회의 중 식사 시간에 아내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와 깜짝 통화를 하는 장면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우육면을 먹고 있던 강남이 이상화의 “어디야?”라는 질문에 “사무실”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 부부의 솔직하고 유쾌한 케미가 기대됩니다.
5. 모자 폭로전과 웃음 폭탄
강남과 어머니는 친구처럼 편안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숨겨왔던 가족 이야기를 대방출합니다. 강남은 어머니가 과거 경찰에 신고될 뻔한 일화, 야쿠자와 말싸움을 벌인 경험 등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어머니 역시 강남의 엉뚱한 어린 시절 행동과 가족만 아는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 강남 & 어머니 프로필 요약
- 강남 본명: 야마구치 켄타로
- 출생: 1987년 3월 23일 (만 38세)
- 출생지: 일본 도쿄
- 신체: 176cm / 64kg
- 가족: 아내 이상화, 부모님
- 데뷔: 2011년 그룹 M.I.B
- 주요 활동: 가수, 방송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 어머니: 1950년대 후반생(60대 후반 추정), 일본 출신
- 하이라이트: 모자 폭로전, 유튜브 회의, 이상화와 깜짝 통화
마무리 정리
가수 강남과 어머니가 함께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366회는 가족의 따뜻함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특별한 방송이 될 전망입니다. 유튜브 콘텐츠 기획 회의부터 이상화와의 깜짝 통화, 그리고 모자 폭로전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꾸며질 이번 회차를 오늘 밤 11시 10분 MBC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