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8일, KBS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감각적인 공간이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자매 디자이너 우경미와 우현미. 단 3평의 계단 밑에서 시작해 1조 규모 디자인 브랜드를 일군 자매의 인생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진한 울림을 안겨주었습니다.1. 계단 밑 3평에서 시작된 꿈 1999년, 서울 압구정의 작은 방. 자매는 이곳에서 '디자인 알레'라는 이름의 조경 디자인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첫 의뢰는 솔리드옴므 사옥의 조경 컨설팅. 지금은 익숙한 이름이지만, 당시엔 생계를 걱정하던 현실 속 도전이었습니다. 우현미 대표는 "프레젠테이션에서 계속 떨어지고, 매번 눈물로 하루를 보냈다"고 회상했는데요. 그 시간들이 지금의 자매를 만든 밑거름이었습니다.2. 디자..